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여쭤 볼게요. 지금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행정사무 감사할 때도 우리 천동춘 위원님께서 한옥학교 관련해서 아마 감사도 하고, 지적도 하시고, 개선방안도 집행부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핵심은 이런 것 같습니다.
한옥학교를 운영하는 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지, 안 되는지 운영 과정을 통해서 문제가 있거나 실효성이 없으면 거기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이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일관성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지적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적성면에도 도움이 되고, 단양군에도 도움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측면의 기대효과는 요원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더더욱 이 보면 그 안에 3자나 이런 사람들이 봤을 때 이것이 진짜 학교인지, 이게 관리가 너무 그렇다는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이렇게 해 나가면서 위원님들을 설득하고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무엇보다도 부서장이 바뀌었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과장님 좀 알아주시고요. 두 번째는 현수막 게시되어 있잖아요.
이게 사실 우리 지역 특성들이 살려가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시설 하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을 관리 잘하는 것이요.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차로라든가 이런데 많이 설치를 하는데, 그게 오히려 주변 경관을 훼손하고 그런다는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자꾸 늘어나요. 그래서 제가 특히 하괴삼거리 같은 경우에도 단양에 들어오는 관문인데, 바로 오자마자 도담삼봉도 있고 그런데, 이게 자꾸만 늘어나고, 관리도 안 되고, 이러면서 우리가 다른 건물 짓고 그러는 게 잘 안 맞아요. 그래서 지금도 보니까 그런데 정비 계획은 없고, 오히려 지금 4000만 원 들여서 현수막 게시대 이렇게 한다.
이것은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 정비를 우선 한 다음에 해야 되겠다, 너무 무분별하다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