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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323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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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설명은 잘 주셨습니다만, 지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 관내 외국인 수의 총 채 1%도 되지 않는 인원을 상대로 해서 그 필요성을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이게 얼마나 좀 대표성을 가질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듭니다. 왜냐면 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지금 심의하는 과정상에 모든 게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인데, 이게 지금 3,000만원 가까운 금액이 드는 이 사업을,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대략 어느 정도의 숫자가 구독이 예상이 되며, 현재 지금 설문이라는 것도, 그렇지 않습니까?

필요에 의해서 찾아가셨던 거고, 이 분들의 미리 요청이 들어왔던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미비하지 않은가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하고 싶고요. 앞서 우리 존경하는 김근우위원님하고 박창현위원님하고 좀 질의 과정에서 오갔던 타 지자체 유명 홍보 채널 건 관련해서는, 이건 제가 질의가 아니라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게, 그 사례 같은 경우는 저 역시도 몇 번 매체를 통해서 내용을 접한 바가 있습니다만, 그게 담당하고 있는 주무관의 능력이 소위 외부에서 준비를 하는 프로에 못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기발합니다.

정말 기발하고 그 내용들이 지금 외부에서 봤을 때, 이제 소위 말하는 SNS 소비층들이 봤을 때 사실 충주시에 관련된 게 아니라 그 문화적 트렌드를 딱딱 짚어주는 그런 면들이 있기 때문에 이게 저희 우리 남구에서도 혹시 이런 부분이 거론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너무 그 높은 기준에 맞춰서, 그 기준에 맞춰서 저걸 따라가야 되겠다는 부담감까지는 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이게 실업 축구팀 선수들한테 월드컵 나가는 선수급의 기량을 요구하는 그 정도의 내용까지는 너무 크게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우리 구에서 생산된 그 내용들이 SNS로 소비, 그리고 제공됨에 있어서 저는 이제 구독자 수가, 이게 차츰차츰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하더라도 주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서비스들이 잘 제공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부분은 좀 참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