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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25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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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0억을 지금 여기에 그렇게 투자하는 게 걱정스러운 게 맞는 것이냐. 물론 이게 돈 이렇게 만들어 내느라고 고생은 하셨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실제로는 이해당사자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보고 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게 지금 상인들 입장에서 보면, 차들이 관광지가 이렇게 생겼으니, 말하자면 자기들 사업하는 쪽으로 도로에 붙어있는 사람들이든, 시장사람이든, 차들이 많이 흘러 다니고 이렇게 했을 때 어떤 홍보효과도 있고, 또 내려서 구매하는 효과도 있는데, 이 우회도로가 되면 시내는 그냥 빠져 나가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상인들의 우려가 좀 있다는 것을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지금 항공이나 해운이나 이런 것 빼면 전부 도로를 이용해서 차량의 이동이 물자 사람 이런 것이 다 움직이는데, 이것 굳이 지금 아주 많이 사시사철 막혀 가지고 그런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체류형을 만든다고 하면서 시내에 일단 차들이 정체되는 것도 관광하고 이럴 때는 재미있고, 짜증은 나지만 무엇인가 많은 요소가 되는 것이잖아요. 해운대에 가도 그렇고, 경포대 가도 차 없고 그러면 썰렁하죠, 사실은.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한 번, 그렇게 해서 200억을 그쪽에 써 가지고 하는 게 더 말하자면 읍내 상권이나 이런데 더 유리한 것인지, 아니면 지금 현 상황을 유지하다가 정말 이게 많이 다 완성이 되어가지고, 그 때 가서 이것을 하는 게 더 유리한 것인지.

그런데 거기 지금 기존에 계획은 터널로 한다고 하셨고, 그쪽에 매입 할 땅은 소방서 뒤편에 일부가 있고, 나머지는 매입에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우선순위나 이런 것으로 봤을 때는. 아니 제 견해입니다.

이게 조금 빠르기도 하고, 혹시 필요가 없을 가능성도 높은 것을 먼저 해야 되겠느냐, 이런 데에 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조금 달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 본 위원이 제안을 드리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저번에 여기 간담회 자료라고 주신 것 5월하고 이것은 전체적으로 그것을 포함해서 여러 개 있는 것을 한 것 같고, 그래서 다시 한 번 이해 당사자들하고 한 번 논의를 해 보시기를 제가 말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