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저기 위원님들이 다 지적을 하셨는데 말씀을 안 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한옥학교요, 지금 뭐 군의 입장이 곤란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동료 위원님이 감사 하셨는데, 한옥학교가 처음에 한 취지나 목적대로 더 활성화되기는 힘들다, 거기에 비해서 여기도 보면 운영예산이 고정되어있다, 이러는데 물가예산 반영 못한 사유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집행부에서 가부 결정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래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현재 그러니까 위수탁 되어있는 위수탁기간까지만 하고 정리를 하겠다, 그렇게 다 인지를 하고 계신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새롭게 과장님이 바뀌시고, 주민들의 요구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지금 분명히 과장님 말씀하셨잖아요. 현재 여건이나 상황에서는 더 이상 활성화되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지금 보면, 적성면 소재지에 한옥학교가 있다는 말이에요.
적성면 소재지가 엄청 열악한 것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한옥학교가 그나마 소재지 중심역할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런데 그게 활성화되기 보다는, 또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도 없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에 처음에 폐교를 그냥 방치하기보다는 주민소득증대라든지,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서 해상면주하고 협약을 해서 전통주 만드는 것도 하다가 처음에 엄청 잘될 것 같이 이야기했다는 말입니다. 아락이라는 소주도 몇 개 출시를 하고 판매를 하다가 그냥 흐지부지 돼버리고, 대안으로 한옥학교가 되었는데, 똑같은 전철 밟을 소지가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조금 정확한 선을 긋고 가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게 위원님들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제가 중기지방재정 계획도 보니까 21년까지 계속 이렇게 한다고 되어있다는 말이에요. 지금 또 위수탁 계약을 하면 이게 또 5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