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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255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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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제가 어제 그래서 하도 걱정이 되어서 진눈깨비가 오는데 밤 10시 돼가지고 거기를 가 봤어요. 가니까 80키로가 아니지, 신호가 3개 있더라고요. 신호가 3개 있고, 한 6분 5초 내지 10초?

장례식장까지. 그리고 거기서부터 다시 삼봉터널까지 가 봤어요. 시내는 신호가 7개쯤 되더만요.

삼봉 빼고는. 8분이 조금 넘게 걸리더라고요. 거기가.

신호 걸린 게 한 3번 정도가 걸린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차량이 소통이 약해서, 시내길이 약해서 그러면 우회로로 가더라도 거기 연결 되는데 거기서 걸리는 시간이 한 6분 대 평소 같으면 거기 차량이 5호선 쪽 같은 데는 80키로 씩은 가니까 그것 보다 조금 당겨질 것 같은데, 200억이라는 돈을 투자 해 가지고 터널을 뚫어 가지고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도대체가 무엇이 있는지, 전에도 또 거기 해 가지고 아름다운 관광 거리를 조성한다고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저번에도 이 부분가지고 여러 차례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한 번은 빠진 적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가 지역개발사업으로 해 가지고 1순위로 그것을 계속 올렸잖아요. 예전에 계획이 있다고 해서.

그 계획이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그것을 1순위로 보고, 타당성검토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것을 1순위 사업으로 안올리면 그게 1순위가 되냐는 말이죠. 그리고 그래서 하여간 길이 막힌다, 뭐 이런 것을 다 떠나서, 그게 우선순위로 봐도, 그것을 해 가지고 얼마나 큰 이익이 있는지, 어제 어떤 분이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 이야기를 했는지 몰라도.

그래가지고 그러면, 출퇴근하는 사람은 여기 시민이 아니냐. 사람들 이야기하는 것은 왜 안 듣느냐 뭐 또 이렇게 항의를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 출퇴근 하는데 여기 몇 분이 더 걸리고, 여름에 길이 막혀 가지고 들어오는 길은 막히고, 나가는 것도 1단지 언덕까지 정도가 최대로 밀릴 텐데, 그러면 그 뒷길 5번 국도로 해 가지고 여기 시내도로인데 여기 몇 분이 걸리냐는 말이죠.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게, 그리고 오늘은 건설을 노조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했어요.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을 알았는가 봐요. 저는 뭐 충분히 전화할 수 있다고 봐요.

그 분들도 이해당사자니까.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도 했어요. 우리가 큰 틀에서 봐서 진짜 시급성이나 우선순위나 투자 효용성을 봤을 때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뒤로 돌아가는 길이 몇 분이면 오는데, 그랬더니 그 분들은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일자리가 지금 사업들이 없어지게 되면 당장 생계 때문에 그런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저도 그래요, 그게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하려면, 그 분들이 이해관계가 당사자하고 우리하고 의견이 조금 달라서, 욕을 먹는 것은 내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설득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게 이해가 되면, 또 이해되는 대로, 안 되면 욕하는 부분 생깁니다. 뭐 누구 때문에 무엇을 못했니, 했니,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그것은 위원들이 자기 생각, 입장, 이런 것에 대해서 당연히 이야기하고, 칭찬 듣는 부분이 있으면 욕먹는 부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은 전화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생각을 해 보자, 다시 생각을 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상권의 문제 이런 것 들은 그냥 지나가는 것하고, 안 보고, 보고 가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고요. 그 다음에 그쪽에 시장 활성화되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패러가 중심적으로 되어가지고 우리가 패러한테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물론 그 분들도 서로 싸움하느라고 애 먹지만, 그러나 TV하고 이런 쪽에 나와 가지고 그게 잘 되면서 활성화된 것이지, 그게 다른 요인이 크게 있는 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하여간 문화관광과나 이쪽에서 단양 SNS이런 것으로 해서 노력 해 주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TV프로그램 이렇게 모시고 와 가지고 사업 해주고, 다 그런 게 모여서 되는 것이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시급성이나 투자효용성이나 없는 부분을 기존에 계획이 있고, 또 어떤 시민적 요구에 의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냥 계획이 85년도 인가 그 때부터 있었다. 그리고 우회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있는데, 그것도 시간이 엄청나게 멀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저 한 6분 대면 갈 수 있는 길을.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이상입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