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규민 의원 발언
제가 질의한 것은 과장님 의도를 물어본 겁니다. 과장님이 전체적으로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물론 지킬 건 지켜야 되고, 해안 쪽으로 보면 근본적으로 잘못됐어요. 선진국, 외국 유명관광지를 가보면 도로가 다 뒤쪽으로 가 있어요.
뒤쪽에 있고 앞쪽은 다 공원화, 우리는 예전부터, 물론 당시에는 명주군 시절이죠. 그때부터 도시계획 입안을 잘못하다 보니까 해안가가 상당히 난잡하고 개발도 난잡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물론 송림은 지켜야 됩니다.
송림이라는 게 원래는 공원화가 아니고 예전에는 방풍림입니다. 이쪽으로 다 농지고, 바닷바람을 커버하기 위해서 만든 거란 말입니다. 이제는 세월이, 좋은 시절이 오다 보니까 공원화로 가는데, 그걸 지켜야 되는데 그 이외 부분은 과감하게 인허가를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생숙이 들어오든?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뭐가 들어오든, 뭐가 들어와야지 관광이 와서 내려올 게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도시과는 해당이 안 되지만, 강릉 경포를 하나 놓고 봅시다. 올림픽 때문에 호텔 2개 들어왔습니다.
현대호텔은 개선됐고. 그럼 경포 호수 둘레 거기에 변경시키는 거 외에는 다른 곳은 다 똑같아요? 개인들이 건물 조금 짓고 상업적인 거 들어오고, 실제적으로 경포에 관광객이 오면 어디 갈 곳이 없어요?
강릉시는 사실은 당일 코스입니다. 1박이 안 되는 코스입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런 분이라도 유입시켜야 된다.
현재 이런 상태로 봤을 때는 저쪽에 서울 속초 고속전철이 되고 점점 여건이 안 좋아진단 말입니다, 강릉시 여건이. 그렇다고 봤을 때 과감하게 풀어줘야 된다는, 본 위원의 견해입니다. 전 과장님 견해를 물어본 겁니다.
강릉시가 앞으로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도시계획 입안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참고해 주십사하는 차원에서 견해를 물어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