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서 인사규정이라고 하는 것은 직원의 책무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부임하셔서 그것들을 총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의 업무가 미흡한 부분도 결국은 총괄적으로 사장님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임하신 지 1년 3, 4개월 됐지만 처음 오셔서 놓치고 가는 부분에 있어서 점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구 드리고요. 다시는 그런 재발 사항들이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관광개발공사 사업들이 대행사업과 자체사업들인데, 결국은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손익에 대한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는 연구집단이 아닙니다. 대행사업의 현업업무를 하고 자체사업도 바다부채길, 캠핑장, 숲속동, 매점 운영하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정말 지출 대비 수익이 얼마만큼 되는지가, 그래서 강릉시 세수에, 또는 강릉시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현재 관광개발공사의 책무죠, 지금의 어떤 구조 속에서는. 그 이후에 어떤 전환이나 이런 것들은 차차 하더라도, 그리고 이것이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가 사실은 사업의 상황들이 다르잖아요, 그렇죠? 코로나 이전에는 아까 사장님은 대행사업이 사실 어렵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전 2019년 상황을 보면 다 임해 휴양림이나 오죽헌 한옥마을에서 수익을 냈어요.
그건 이미 건물을 다 지어놨기 때문에 운영을 하면 수익이 발생하니까, 그리고 실제 통일공원은 완전히 적자운영이 됐던 것이고, 그리고 자체 사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솔향기캠핑장에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수익은 크게 나지 않습니다. 한 8,000만 원 정도, 2019년도에도 났는데 그것이 또 한편으로는 평가해 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시에서 운영하는 거지만 어떤 저렴한 사용료를 받고만 운영할 것인가?
전국적으로 솔향기캠핑장이 상당히 인기가 많은 것은 숙박료나 사용료에 대한 부분도 상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일정 정도의 수익성은 관광개발공사의 현재 조직에서는 내야 한다는 거죠. 사장님께서 그런 부분에도 염두에 두셔서 공사 운영을 해야 된다는 요구를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