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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25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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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오영탁 위원입니다. 실장님 아까 우리 김광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군정연구단 한 지가 상당히 되었습니다. 이것은 방향을 이렇게 바꿀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의욕도 있고, 동력도 되어 가지고 사실 뭐라고 할까요,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했다고 표현할게요. 그런데 이게 운영방법이 예를 들어서 어떤 개선이라든가 관련되어서 과제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자율적으로 과제를 선정해서 거기에 대해서 활동을 해 가지고 결과를 도출하면 그것을 보고 포상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사실 자체적으로 과제를 매년 새롭게 낸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어떻게 보면 각 실과마다 본연의 업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예를 들어서 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어떤 특정사업에 대해서는 과제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연구단에 주고, 자체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실질적인 실효성을 득하는데. 포상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잘하면 얼마든지 줄 수 있는 것이죠. 110만 원 딱 이렇게 정할 필요는 없다 이거죠.

그래서 그것을 좀 실질적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하는 방법을 새롭게 정립한 이후에 이것을 지속할 것 아닌가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판단을 해 주시고, 하나는 당부를 드리려고 하는데, 이것 매년 이렇게 말씀드려도 실질적으로 집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도 보면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게 우리가 행사를 하거나 물품을 구매하거나 이러면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밖에 없는 인근지역에서 아직도 물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도 그런 사례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관외 기업까지는 가타부타 이야기는 못하지만, 다시 한 번 물품구매가 되었든지요, 행사 지원하는 금액이 그냥 지원금 받은 단체가 되었든지 이런 데서 막 쓰게 하지 말고, 가능하면 지역 관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통제를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예산이 다 편성되고 그러면 각 실과에 의견을 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