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공단에서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계속해서 적자나 이쪽이 많이 나거든요. 이것을 무조건 흑자를 봐라 이런 뜻은 아니고, 우리가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것은 굉장히 전문적인 기술이 요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짚라인 같은 것도 그렇고, 그죠?
그렇게 하면 안전관리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그냥 고민을 해 보자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직접 지금은 하는 것인데,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관리주체를 조금 바꿔서 이것을 이용해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민간이 있다면 세를 받아가면서 오히려 위탁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인지 제가 늘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국고재원 받고, 우리가 일정비율 같이 투자를 해서 어떤 휴양림이 되었든, 오락용 쪽이 되었든, 이것을 지어 놓으면 우리가 가지고 공단이나 운영하다가 계속 적자를 발생시킨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게 죄송합니다.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꼭 필요한 부분도. 그게 시장에 가서 시장이 형성이 안 되는 데 일반 업자한테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오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스카이워크나 이런 부분 휴양림 같은 부분은 물론 객실 수나 이런 것을 따지면 실제로 이게 민간업자가 수익내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는 보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운영부분에 대해서 미리 어떤 사업을 할 때 사전에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위탁이 되었든 분명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듣기로는 다누리센터 쪽으로 넘어갔다가 일정부분 경험이 축적되면 관광공단으로 이양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