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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25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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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천동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보충 질의가 아니고 저도 따로 질문을 하려고 했었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것을 여쭈어보려고 해요. 의도가 다른 게 아니고, 어차피 132미터가 그 이후에 거기가 유속이 상당히 빠르게 지나가는 부분이에요. 물이 많이 내려갈 때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양이 엄청나게 내려갈 텐데 그러면 지금 하상 계획상으로 보면, 현재에서 역전 쪽에서 저쪽으로 퍼 올려가지고, 일부 이렇게 만들더라고요, 모형을.

그러면 그게 나중에 홍수가 크게 져서 물이 나갈 때 단순성토로 해 가지고 그게 물에 흡수하면서 오히려 원위치 되는 것이 아닌가, 그쪽 구간이 계속 나중에 쌓이는 구간이고. 그러면 이것을 검토를 제대로 했는지,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그것이거든요. 돈 들여서 쌓아놨는데, 결국 이 모양으로 돌아오는 것.

수십 년 동안 물길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형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과연 고려가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인지, 하는 부분을 여쭈어 보고 싶고, 그 다음에 댐 관련해 가지고 우리 MOU맺은 부분은 저번에 저수구역 거기를 가보니까 권석창위원이 오고 말하자면 요구하는 부분하고, 군수님 의도가 조금 달라요. 말하자면 그것을 갖다가 어떻게 할 것인가 보는 견해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아마 내부적으로 군수님하고 상의를 해서 제가 볼 때는, 제 입장에는 어차피 지금 잘 아시겠지만 국토교통부가 그 정도 이야기를 할 때 사실 좀 같이 행동을 해 가지고 그 부분을 해소 시키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것 때문에 안전건설과도 국토교통부랑 이야기하는 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발생한다면 제가 볼 때는 썩 좋지 않은 것 같은데, 권 위원도 이렇게 말씀하시고 국토부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 우리가 조금 더 선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봤는데, 군수님께서는 아직 그것에 대해서 당신 생각이 있으세요. 그 분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닌 데, 그러면 예를 들어 시간이라든지 여러 가지 관계, 그 다음 국토부가 풀어가는 관계, 그런 부분이 오히려 매끄럽지 않을 것 같아.

왜냐하면 그쪽에서 요구하니까 우리가 대응 해 주는 것하고, 초기에 저수구역해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소송해보자 까지 이야기 했다는 말이에요. 그 부분을 한 번 위원님도 말씀하셨으니까 상의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