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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2회 제4산업위원회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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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평창에서 과민반응을 보이는 건 조직위 사무실을 강릉에 열었다는 것 때문에. 이러다 보면 개·폐막식까지 뺏길 것 같으니까 평창에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강릉시가 뭔데, 조직위 사무실 여기다 열라고 했어요.

아니란 말입니다. 2018동계올림픽 뭐예요? 평창동계올림픽입니다.

본인들이 거기서 다 했잖아요? 청소년올림픽 몇 개국 되지 않는 이걸 갖고, 본 위원도 얘기를 들었어요. 시청 앞에 시위하러 온다는데 무슨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어디까지 우리 의지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IOC하고 조직위원회하고 대한체육회하고 움직이는 건데 이걸 갖고 마치 결국 빨리 안 옮기면 설상경기 보이콧한다는데, 보이콧하든지 말든지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할 때도 강릉이 그만큼 좋게좋게 보고 넘어가니까 뭘 툭하면 스키 타는 경기장 몇 개 갖고 그냥. 그건 아니고 죽었다가 깨어나도 강릉시에서 설상경기를 할 수 없는 건 사실이고, 죽었다가 깨어나도 평창에서는 빙상경기를 할 수 없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아무리 해 봐야 경기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평창에서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보여도 강릉시에서 무반응으로 가잖아요. 우리가 같이 뭘 이걸 먹고 살겠다고 같이 예민하게 반응 보여서 마치 이거 아니면 강릉이 안 되고, 이건 아니잖아요?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야, 강릉시가.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렇다고 이재모 위원님이 얘기한 부분은 괜히 이런 걸 갖고 그래도 강릉하고 옆 동네, 2018평창동계올림픽도 같이 했던 도시에서 서로 안 좋은 사이가 될까 봐 우려해서 이재모 위원님이 얘기한 것 같은데, 그렇잖아요. 본 위원도 부딪쳐서 좋을 게 어디 있겠어요. 좋은 게 좋은 거지.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자꾸만, 저기서 목소리를 내는 건 조직위에 목소리를 내는 거지 강릉시에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닙니다, 평창에서도. 그건 그렇게 알도록 하고. 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 공모사업 잘 진행해서 올해 3월 18일이죠, 본 사업 선정된 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