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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92회 제3행정위원회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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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년 지나야 국비 확보에 접근이 가능한데, 다른 여타의 영화제를 봐도 잘되려면 뭔가 촉매제를 하는 역할들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강릉이 영화산업이나 영화인들의 어떤 연결고리가 약하기 때문에 그것이 현재는, 강릉국제영화제의 사단법인인데, 단순하게 사단법인에 새로운 독립체로 있다 보니까 거기에 맡겨져야 할 상황이지만 우리 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건드려줘야 된다는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영화인들도 상당히 좀 이 지역에 많이 와서 뭔가 역동을 일으켜야 되는데, 그래야지 시민 참여도 사실 굉장히 적극적으로 가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야지 또 관광객이 오는 거고, 아까 동료 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그래야지 기업후원이라는 것도 어떠한 시민참여가 있어야지 정당성이 확보되는 겁니다. 강릉시가 한다고, 또 국제영화제 사단법인이 한다고 해서 기업이 후원한다 이거는 사실 한계가 있거든요.

시민참여가 극대화될 때 그 정당성이 확보된다는 주문을 좀 드리고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