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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92회 제3행정위원회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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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먼저 좀 얘기를 하겠습니다. 창작예술인촌, 이것이 우리가 2010년 12월에 어떤 예술인들의 지역 공예 공방하고 전시판매장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사실 관광진흥 개발기금으로 조성이 되어서 만들었잖아요? 7억5,000 그 당시에 들었죠?

그런데 이것이 10년이 지난 이쯤에서 뭔가 평가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예술과의 어떤 그동안의 과정에서 이렇게 얘기를 해보면 단순하게 공간 마련을 지원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지역 공예 공방들의 어떤 작가라는 건 지역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있는 굉장히 소중한 자원이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또 관광 상품, 지역경제하고 같이 연계되어서 어떤 타운으로 형성됐을 때 극대화 할 수 있는 역할이 가능한데, 우리 문화예술과는 공간 조성 해 놓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그분들이 사실은 그다음, 만약에 인큐베이팅이 되면 그다음 단계로의 어떤 새로운 그런 모델로 접근하고 그것이 하나의 새로운 방향으로 가져야 되는데 지금 보면 작가들은 흩어지고, 일부 월화거리로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 개별단위에서 뭔가 해야지, 우리가 10년을 공간을 주고 공을 들였지만 지금 과연 정말 무엇이 우리 강릉시의 행정의 역할로 남을까 하는 건 굉장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더구나 동양자수박물관도 행정집행까지 와야 되는 상황들에 놓여 있잖아요. 그래서 항상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는 처음에 시행만 하지 말고 그것을 그 이후에 다음 스텝을 어떻게, 7억5,000이라는 예산을 활용해서 다음 단계로 진입해서 훨씬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에 대한 문화예술과가 상당히 많은 실무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그 부분에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과장님의 역할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