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안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아쉬운 결과가 나왔어요. 테니스 동호인들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서 수용할 수 없는 정도의 극한 상황에 있는 것 같은데, 최소한 3년 이상 이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오면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야, 우리 강릉시에서 집행하는 행정의 시스템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가 없어요. 특히나 잠시 정회 시간에도 동료 위원과 공무원과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테니스장 해당 토지가, 우리 시에서 알지 못하는 어떤 대상지에 건설되고 있다면 지금과 같은 경우도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가 다 아는 쓰레기매립 현장에 테니스장을 짓겠다고 설계를 하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지질조사가 계획되고 일정 부분 사업비도 집행이 됐는데, 지금 결과적으로 쓰레기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사업들을 집행을 못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