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먼저, 과장님께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2020년에 상당히 어려웠던 부분이 있어서, 동네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이나 어떤 소중함이 더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동네 체육시설 현황을 살펴보니까 풋살경기장, 게이트볼장, 체력단련기구, 371쪽에 현황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읍·면의 상황이 조금 다르고 동 상황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죠? 읍·면의 상황은 대부분 노인 인구의 비율이, 강릉시는 왕산면이 가장 높고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본 위원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게이트볼장 개수를 보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주문진읍에는 세 면이 있고 성산면은 두 면, 왕산면은 한 면, 구정면은 다섯 면, 강동면은 열한 면, 옥계면은 세 면, 사천면 하나, 연곡면 하나 이렇게, 면지역에 이렇게 분포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노인 인구나 게이트볼의 동호인 인구나 이런 것들은 큰 차이를 갖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저도 게이트볼을 쳐보고 했지만.
그런데 강동면에 특히 열한 면이나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동네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고루고루 공평하고, 또 이렇게 분배할 필요가 있는 측면에서 보면 여타의 어떤 일을 떠나서 체육과에서는 이런 현황에 대해서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정말 형평성에 맞는지, 그리고 실제 이것이 잘 관리되어 있는지, 이것도 굉장히 사실은 좀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드리면 이 열한 개소에 대한 구글 사진 자료 있죠? 오늘 우리 부서에서 누가 관리하고 거기에 동호인이 몇 명 정도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해서 자료를 요구 드리고요. 그리고 어쨌든 다른 읍·면·동에서 요구하는 동네 체육시설에 대한 요구를 고루고루 반영해 주실 것을 먼저 요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