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영 의원 5분자유발언
그걸 의원 발의로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타 시·군 비교해 보고 우리가 그렇게 했을 때 과연 1년에 비용추계도 나와야 되고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데, 물론 그분이 주장한 부분대로는 갈 수가 없어요. 너무 비용 부담이 많고 광범위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건 조금 실질적인 진짜 농민들에 대한 의견들을 취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부분도 농정과에서도, 유통지원과에서도 그런 건 사전 검토를 하면서 대비를 해야지 내년에 조례 만들 때 내년 예산 반영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수도작은 나름대로 풍년작을 기대하고 있는데, 반대로 고랭지 무, 배추들은 거의 완전히 주저앉고 있는 실정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라도 좋아야 되는데 가격은 가격대로 오르지 않고 코로나로 인해서 소비의 문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몇 번 본 위원도 왕산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 쪽에 둘러보러 갔다가 갈 때마다 보니까 김병학 기술보급과장이 직원들하고 수시로 올라와서 작황 점검도 하고 농민들 의견도 듣고 이러면서 상당히 애를 많이 쓰더란 말입니다.
그게 공무원들이 그 부서의 농업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게 바로 적극 행정이란 말이죠. 그래서 농정과 쪽에 농정과나 기술보급과, 유통지원과, 동물정책과는 가축을 갖고 움직이지만, 그 부서들은 정말 농사. 1년 농사 하나하나에, 농민들의 하나하나에 기쁨, 슬픔 이런 게 있잖아요.
애환을 같이 해야 됩니다. 농업인이 존재 안 하면 3개 과가 필요 없잖아요. 그렇듯이 기술센터 쪽에서도 그렇고 농정과에서도 그렇고 나름대로 맡은 부서, 과별로 유통지원과도 보니까 계속 열심히 많이 다니시면서 하는데 그런 모습을 중간에서 볼 때마다 상당히 보기 좋고 괜찮더라, 고생들 많이 하신다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또 해야 할 일 하면서도 농업 분야 쪽에 그렇게 신경을 쓰면서 잘하시는 거 보니까 보기 좋고 수고하신다는 격려의 얘기를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