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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2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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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경복도에서 다룬 안건이다 보니까 말씀드리는데 하지 마라는 게 아니고 그 경로당이 간판이 한 개가 너무 화려하게 하다 보니까 간판 한 개가 100만원이란 말이에요. 간판 한 개 100만원이 너무 과하다. 이제 이래가지고 이제 우리가 예산이 삭감된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 경로당 간판이 그렇게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각 경로당마다 모양이 이렇게 틀리게 하는 거는 좀 이치에 안 맞다,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거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경로당 하면은 문구라든가 활자가 딱 동일하게 남구 전체가 돼야지 어느 경로당은 둥글둥글하게 하고 어느 경로당은 길쭉하게 하고 이렇게 해서는, 경로당 지나가는 사람이 젊은 사람이나 50대나 30대나 저 문구는 어디로 가도 경로당이구나 이렇게 전달, 눈으로 시각적으로 딱 표시가 똑같은 방향으로 돼야 그게 맞지 어떤 건 커다랗고 어떤 건 불이 들어와 화려하고 이거는 좀 안 맞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아마,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 사업은 아니에요. 오래되었기 때문에, 옛날에 목재간판 그건 껍질이 다 벗어지고 칠도 다 벗어지고, 옛날에는 그게 목재간판이 좀 활자 파고 하는 게 오히려 좋은 간판이었는데 시대가 변했으니까 바꾸는 것은 맞지만 한 경로당에 100만원은 너무 무리하다, 그런 뜻에서 우리가 삭감된 건데, 하기는 해야 되죠.

그거는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해 주시고 본 위원의 말대로 모양, 문구, 이런 게 통일이 됐으면 안 좋겠나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