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보면 아까 한창한 위원이 잠깐 얘기했지만 우리가 주제가 있는 교육아카데미 저는 이거 원도심에서 하는 줄 몰랐어요. 왜냐하면 원도심에 있는 학부모들이, 어제예요, 어제 동구에서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을 했대요. 그래 가지고 그 학교 엄마들이 애들이랑 같이 해 가지고 동구에 가서 뮤지컬을 보고 오다가 만났어요, 저하고, 시내에서.
그래서 어디 갔다 오냐니까 동구에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을 많이 한대요. 그래서 일부러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보고 온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좀 많이 부럽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뭘 쓸 때는 교육이다, 아카데미다 이러면 아이들이 안 좋아해.
그런데 뭐 이렇게 뮤지컬이다 뭐다 이러면 부모들도 좋아하고 토요일 날, 일요일 날 이렇게 일부러 시간 내서 가서 이런 거 보는 엄마들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나는, 우리 평생교육과니까 그렇게 막 아이들을 위한 그런 막, 영종도 그렇고 원도심도 그렇고 교육이나 아카데미 이쪽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막 이런 거 있잖아. 요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춤 발표회 이런 것도 많대요.
그러니까 막 그런 쪽도 융통성 있게 조금 고민 좀 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