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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2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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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말씀을 왜 드렸냐면요. 반려동물하고, 반려동물을, 내 반려동물을 이렇게 뭐랄까, 산책을 나갈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비반려인과 어떻게 해야 될, 이거에 대한 교육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까 한창한 위원이 얘기했듯이 지금은 그런 인식개선 교육보다는 차라리 반려동물하고 어느 자리에 가서 어떻게 융화를 하느냐 오히려 실전의 그런 것들도 더 중요했을 텐데 어차피 이거는 시비 사업이라서 뭐 일단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어서 일단은 찬성이고요.

우리 아까 한창한 위원이 얘기했듯이 우리가 먼젓번에 골든테라시티 도시공원, 11호 공원 갔을 때 저희가 우리 의원님들 다 가서 여기다가 애, 저기 뭐야, 이렇게 애완견하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그런 공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인근에 하나도 저기가 없죠, 인가가요. 그래서 저희가 그걸 했었는데 그런데 왜 쌩뚱맞게 거기다가 도시공원을, 도시농업공원을 하신다고, 이거 지금 제가 조성 관련 자료를 달라 그래서 봤는데 거기다가 결국은 그냥 보면 식물체험장, 텃밭, 농기구보관함, 실습교육장, 사계절 초화원, 이런 거를 다 지금은 거기다 쭉 하시겠다고 해 놓으셨는데 아시는 것처럼 그 옆에가 굿몰 자리인데요.

거기가 지금 내년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오든 뭐 하든 할 거예요. 그러면 여기하고 거기하고 나는 뭐라 그럴까, 시너지효과가 반대로 작용을 할 것 같은데 오히려 그렇게 인가가 없을 때 거기다가 애완견훈련, 훈련장이라긴 뭐, 애완견하고 산책로라도, 이렇게 길게 이만한 부지에 다 이렇게 과장님, 여기다 텃밭만 만들지 말고 한 반절 나눠서 여기다가 애완견 산책로를 만들고 정자 같은 거라든지 엄마들이 와서 이렇게 커피라도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저 같은 사람은 이렇게 텃밭을, 가서 이렇게 이만한 넓이의 텃밭 할 사람이 글쎄, 몇 명이나 될까 싶은데요. 주민들, 여기 보니까 이게 예산이 지금 일단은 실시설계용역만 5500이 들어갔어요, 변경용역이 2000만원이나 들어가고.

그런데 보면 주민설명회를 10월 30일 날 한 번 했어요, 제2청 대회의실에서.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운북동 사람들이 여기에 1년에 한 번도 안 와요, 여기는 외졌고.

그분들하고 여기는 생활권 자체가 달라.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안 오는 동네니까 여기다가 텃밭이나 만들어 달라고 이분들은 찬성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앞에 지금 미단시티 누구나아파트 그 4000명 세대가 들어오면 여기 텃밭이 있는 것보다는 산책로가 있어야 되는 게, 거기가 입주가 안 되고 있어 그분들의 어떤 의견이 반영이 안 됐는데요. 제가 볼 때는 이렇게 우리가 7500만원 들여서 용역을 한 거에 비해서는, 이 넓은 부지에 텃밭만 조성하는 거는 저는 정말 반대일세예요.

이거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저희가 2500만원, 5000만원 들여서 결국은 용역을 했는데 이 넓은 부지에 주차장하고 텃밭은 또 많지도 않아. 사이드 여기만 있고 여기는 그냥 산통로로 다 빼버리고 이렇게 하면서 그러면 텃밭은 텃밭대로 한 반절 하고 여기다가 애완견 같이 산책해도 아무도, 아이들이 짖어대도 하나도 들릴 데도 없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의원님들이 다 갔을 때는 그때 분명히 여러 의원님들이 그러셨는데 “여기다가 애들 데리고 산책할 수 있는 데면 좋겠다.” 그런데 여기 보면요, 엄마들이 애기 데리고 나와서 산책하기도 애매모호해, 텃밭 옆에다 이렇게 해 놔 가지고. 그런데 이러면 그냥 텃밭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여기 한 번이나 오겠어요? 제 생각은 그런데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