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보충, 저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원장님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관장님이나 노인들이나 이런 분들이 다 대체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장애인복지관 쪽에서 노인복지관이 올라갔잖아요.
노인복지관이 올라갔는데, 원래 이분들이 이야기를 이렇게 하더라고요. 자원봉사센터하고 붙어 있잖아요. 노인복지관이.
그런데 노인들 하고 불만이 많으니까 차라리 이것을 붙여주고, 노인복지관을 다른 용도로 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다양한 검토들이 필요할 수도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이 분들이 돈도 더 추가가 안 된다고 하고, 장애인 쪽에서 먹는 분들이 90분 정도 된대요. 그래서 나중에 옮길 때 이동수단을 버스로 하거나 이런 이야기까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저런 불편한 것을 따지면 예를 들어서 식당운영을 2군데로 하고, 안에 공간을 자기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서 쓰면 될 텐데, 굳이 이것을 한쪽을 폐쇄하고 한쪽을 하게 하느냐, 추가비용도 없고, 안에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도 자기들이 내부공간을 알아서 활용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문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하고 하는 것이 좋았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거기 노인복지관으로 옮겨가려고 하면 어르신들도 저한테도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어요. 공간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그 다음에 운동실 이런 부분들이 너무 엉망이다, 엉망이라는 것은 그분들 입장에서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에요. 탁구대하고 당구장하고 섞여있는 문제부터 여러 가지 해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여기서 쓸 때는 그냥저냥 썼는데, 새로운 공간으로 옮기니까 기대치도 높아지고, 그래서 어쨌든 간에 식사 문제는 조금 더 고려를 해 주시는 것이 어떤가 제안을 드리고. 다시 한 번 협의를 하셔 가지고, 자기들이 돈도 더 안 들게, 인원 쓰고 다 할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 이쪽에 있는 분들도 이동 안하면 되고, 저쪽에 있는 분들도 이동 안하면 되고, 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대로,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관 대로 식당 운영 하고, 프로그램은 자기들이 알아서 구성해서 돌리겠다고 하고, 그런데 굳이 그것을 한쪽을 폐쇄해서 90명을 이동시키거나 아니면 노인들 한 20명 빠지더라도 70명의 장애를 가진 분들을 이동시키는 것이 합리성이 있는 것인지 한 번 고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