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위원 나는 이게 일률적인 잣대라고 봐요, 그 동에서는. 그런데 결국 나중에 추첨을 하러 갔는데 추첨까지 해서 되기도 했대. 어느 통장은 ‘꼭 자기한테 투표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었는지’ 이렇게 표현해요, 그분들이.
그분이 자기 편이어서 그런지 그 사람은 통장인데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으로 넣은 거야, 그 사람만. 누가 봐도 이거는 형평성에 맞지 않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말이 나오는 거야.
만약에 그 동에서 ‘주민자치위원에 통장은 안 돼.’ 그러면 아무도 들어가지 않아야지. 내가 친한 사람은 돼, 그리고 데리고 가, 주민자치회장이.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동장님도 마찬가지지. 안 하기로 했으면 아무도 들어가지 말아야지, 그 동에서는. 그런데 그 동에서는, 내가 어느 동인지 알려달라고 그러면 제가 이따 적어드릴게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통장이 딱 달랑 한 사람 그 사람이 들어가 있어.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그러면 나도 하고 싶었던 통장님들은 얼마나 억울해요.
그러니까 이렇게 누구 한 명이라도 하면 안 되는 거, 그리고 아까도 손은비 위원장님이 너무 중요한 말씀하셨는데 지금 이렇게 해서 누구 뽑아주기 위해서 그냥 이름만 대고 나왔다가 쑥쑥 빠져요. 제가 어저께 회의를 두 군데 갔는데요, 벌써 한 열몇 명이 빠졌어, 자리가 훤해. 이게 무슨 의도예요?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거야. 그러면 다시 뽑아야지, 정말 일할 사람으로 채워넣어야죠. 그리고 그때도 똑같은 잣대로 통장이 되면 다 돼야 되고 안 되면 다 안 돼야 되고 이거를 그런 어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지, 누군가는 해야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