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어저께 너무 많은 사람한테 그 전화를 받고 제가 다 화가 나 가지고, 그게 뭐예요? 주민자치회장이 그만한 권한들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거를 동장님들은 계속 부딪혀야 되니까, 동에서, 어느 정도 조금 중도를 지키려고 하실 수도 있어.
그러면 우리 총무과에서 주민자치 아예 그러면 관리·감독을 하지 말든가 법무감사실로 넘기든가 그런 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공무원들 보호해야죠. ‘누구 때문에’는 안 되는 거예요. ‘누가 너무 심하게 다뤄서’ 이거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어저께 그 얘기 주민한테 듣고 나서 동장님한테 막 뭐라 했어. “너 알고 있었어, 모르고 있었어?”, 알고 있었대. “그런데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이랬어요. “왜 이걸 주민한테 듣게 해?” 이랬어요.
그거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주민자치회장님들이 봉사하시는 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 거 100% 이해하고 너무나 존경해요. 하지만 그분들이 간혹 그렇게 자기 역할에 맞지 않는 어떤 오버텐션을 보이신다면 우리 구청에서, 총무과에서 어느 정도 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또 중구 전체 모임이 있잖아요.
거기서도 이런 게 얘기가 나와 가지고 스스로 자정능력이 되게, 그거 누가 해요? 저희 의원이 해요? 청장님이 해요?
아니잖아요. 국장님도 마찬가지, 국장님이 해 주셔야 돼요, 이거. 이거 심각한 상황이에요.
왜냐면 주민자치회장 되면 뭐 그 동의 대통령 된 듯이 행동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우리 구의원이 그래도 이거는 큰일 날 일인데. 저는 막 그 얘기 듣고 나 진짜 내가 그 직원한테 내가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러면 안 되는 거죠.
그러면서 그 옆에 있는 직원도 “저도 똑같은 생각이에요. 관둘까 말까 생각 중”, 이게 뭐예요?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제발 좀 파악하셔서, 제가 이 부분 이번에 법무감사실에 따로 또 한번 얘기할 거야. 이거 안 돼요. 그분들 봉사하시는 거 누가 몰라, 너무 감사하죠.
그래도 한두 분이 그렇게 오버텐션 하는 거는 누군가가 잡아주는 장치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저는요. 과장님, 심도 있게, 제가 지금 그거 10개 말할 거 지금 1개 얘기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