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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3회 제4운영총무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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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어디가 됐는지만 간단하게 좀 알려 주시고요. 한 가지만 저는 여쭐게요, 이제. 우리 경로당을 이번에도 그냥 제가 (청취불능) 신년 돼 가지고 다 돌면 어르신들이, 이번에도 우리 그 대보름날 찰밥 먹으러 오라 그래서 제가 몇 군데를 갔어요.

물론 저도 눈치껏 다 식사하시고 치운 다음에 갔어요. 그런데 팔십 넘은 그 어르신들이 설거지하고 뭐 하고 반찬 하고 이러고 계시더라고. 죽으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국·시비 매칭사업이라 경로당 운영비 예산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걸 제가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근로라든지 아니면 노인일자리라도 어떻게 접촉을, 접목을 시켜서 그냥 식사 준비할 때 밥하고 설거지만 해 주면 좋겠대요. 반찬들은 대부분이 집에서 갖고 오시더라고요.

그거를 어떻게 한번,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제가 볼 때는 “다 밥해 먹어.” 이러는데 아니야. 원도심에도 밥해 먹는 데 딱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딱 5명 해 먹는 데, 열댓 명이 해 먹는 데, 어제 그 한 군데는 한 30명 이상 모여 계시더라고.

그런데 그런 데는 조금 지원을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돈으로 말고. 돈으로 해 주면 안 되고 그냥 인력으로. 고민 좀 해 봐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