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이왕 시민참여단이 이렇게 조례로 들어가서 역할을 한다고 하면, 아까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지만 33조 1호하고 4호가 사실 크게 다를 게 없어요. 여친도시조성사업, 그냥 관련된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생활 의제의 불편사항 이런 것들만 기존의 시민참여단이 역할이 했다고 하면 정말 정책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그 위치부터 참여단이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젠더전문가, 컨설턴트, 공무원 이 사람들이, 어떤 3자가 모여서 거버넌스를 이루어져야지 이 여친도시의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면 지역특화사업이 없다는 겁니다. 강원도도 마찬 가지고, 10개 시·군이 여친도시를 하지만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가 있으면 그냥 따라가기 바쁘거든요? 우리 시만의 사례를 발굴하려면 정말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전문가들도 끼워 넣고 해서 사례를 들었으면 좋고요.
제가 하나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여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시에 타 시·군에서 이주한 30대 여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 문화예술 쪽의 전문가인 사람들이 지역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에서 이주한 여성들이 살기 좋은 강릉, 이런 프로젝트의 사업들을 발굴하면 강릉의 핫한 도시가 되는 과정에서 이 여친도시와 조금 접목해서 사업의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