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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95회 제1행정위원회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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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우리 국장님들만의 어떤 비율을 보더라도 턱 없이 부족합니다. 동등하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여친도시는 남녀가 뭔가 동등하게 정책과정에 참여하고 또 어떤 수혜나 이런 것들도 동등하게 바꾸자 하는 평등의 부분에서 출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앞세웠던 것이 이미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거죠. 강릉시가 지금 여친도시가 제대로 되고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부서가 성인지 관점을 얼마나 갖느냐에 따라서 여친도시의 사업들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이 조례는, 과장님께서는 시민참여단이 기존에 딱 이것만 했죠?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개선사항들을 중심적으로 했는데 이것을 조례에 담았어요. 그러면 여친도시에 걸맞은 조례라고 하면 정말 성인지적 관점, 그게 핵심이잖아요, 그렇죠? 다른 부분이 사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참여단이 어떤 시각으로 보는 게 중요하지, 다양한 계층들이 얘기하는 생활불편이 아니라 여친도시의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으로 훈련된 사람들이 이 시민참여단에 구성이 되어야지 이 여친도시 조성사업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을 드리면, 여기 뒤에도 보면 예산 식비, 간식비, 교통비 해서 1회에 2만 원 이렇게 하는데 여성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활동 이런 부분에, 우리가 위원회 수당이라는 경우도 일정 부분이 있는데 너무 턱 없이 적어요. 이런 그것들부터 예산을 상향시켜줬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