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예, 본 위원이 볼 때도, 물론 처음에 온라인 플랫폼이나 이런 것들을 구축하는 것도 부족했던 부분이 있지만, 또 그런 상황들이 전년에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올해는 비교적 뭔가 그 상황에 적응이 되는 문화예술의 방향이 설정되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온라인 활동은 많았지만 얼만큼 지역 시민들에게 소비되었는가를 볼 때는 굉장히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것이, 예를 들어서 최근에 BTS 방방콘 있죠? 그 공연을 75만 명이 온라인으로 봤단 말이에요.
일반 스타디움에서 5만 명이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보다 한 15배 이상의 효과를 낸 거죠. 그래서 비대면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문화나 결과가 달라지는 것들이 상당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을 전혀 창출하지 못한 부분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인들의 안전망, 고용안전망, 또는 복지안전망 이런 것들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토대가 되면서 오히려 온라인 비대면으로 활성화가 잘 되면 더 극대화되는 어떤 지역의 문화예술 창출과 또 경제효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코로나의 상황과 달리해서라도 온라인의 어떤 환경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들을 설정해 줄 것을 요청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