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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295회 제2행정위원회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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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신규하고 역점시책하고 기타사업 이렇게 세 개로 분류했는데, 신규사업을 좀 봤는데 신규사업들의 내용이 한두 개를 제외하고는 거의 일회성 예산에 그치지 않는다고 판단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신규사업, 우리 위원님들이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강릉시가 예향의 도시답게 뭔가 깊이 있게 가야 하는데 그냥 행사 하나 하고 훅 지나가는 예산들이 많다 이렇게 보고, 역점사업은 예를 들어서 “커피축제에 1억6,000만 원 주십시오.” 계상했다면, “전년도에 얼마를 계상했는데 이번에 몇 % 올랐습니다.”라고까지 얘기를 해 주면 심사할 때 좋을 텐데, 전년도 얘기는 전혀 없고 앞으로 할 것만 가지고 예산을 올려놓으니까 보기가 좀 답답하고, 나중에 또 예산 심사할 때 증감내역이 나오겠지만 기왕에 보고할 때, “이 행사가 작년에 5억 했는데 한 2억 더 해서 7억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가야 하는데 전년도 얘기 없고 그냥 딱 필요한 예산만 갖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위원들이 보기에 그냥 ‘커피축제 이렇게 처리하는 구나!’ 이렇게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이라도 전년도하고 비교해서 예산을 주고 설명을 하면 위원님들이 이해가 쉽다, 그렇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