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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3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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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할 때마다 저희한테도 좀 알려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우리 163페이지 율목어린이공원이요. 4억 주고 노후시설 정비하는 거에는 저는 100% 찬성인데요.

저는 율목공원에 일주일에 제가 한 서너 번은 가요, 거기를. 그런데 지금도 율목어린이, 여기 명칭이 ‘어린이공원’이잖아요. 그런데 거기 벤치에 보면 어린이보다는 60대 이후의 남자분들, 여전히 뭐 담배 피우시는 분들, 막걸리, 소주 드시는 분들 여전히 많아요.

그러면 저 같은 경우는 가서 “여기는 어린이공원이다.”라고 얘기하고, 뭐 싸우자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분명히 그렇게 해서 그분들한테 그렇게 못 하게끔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여기는 유일하게 원도심에 있는 어린이공원이에요.

왜냐하면 도원동, 신흥동, 율목동에 공원이라고는 달랑 이거 하나 있어요. 그런데 지금 4억 주고 우리가 사업을 한다는 내용을 보면 게이트볼장, 다목적운동장, 바닥 포장, 보도블록, 이 게이트볼장 사용하는 사람 몇 명 안 돼요. 이 게이트볼장 없애야 돼요.

왜냐하면 이거 아니어도 그 바로 옆에 중구 거기 노인회관에 게이트볼장 있고 여기 어린이공원인데 거기 아시는 것처럼 제가 계속 말씀드렸어. 물놀이장을 만들어 놨어요, 아이들이 막 배드민턴도 치고 줄넘기 하던 자리에다가. 그래서 움푹 파였어.

애들이 거기 가서 아무것도 못 해. 여름에 딱 한 달, 한 달, 길어야 한 달 보름 1년에 딱 그거 유지하고 파여 있으니까 아무것도 못 해. 제가 몇 번 얘기했어요. “거기다가 여름 아닐 때는 뚜껑을 덮어다오.” 내가 타구, 미추홀구 얘기하면서.

거기는 여름에는 물놀이장 하고요, 저녁에는 뚜껑을 덮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거기서 줄넘기도 할 수 있게 하고 배드민턴도 치게 해. 그런데 여기는 달랑 공간이 이만큼밖에 없는데 거기를 파놨어.

아무것도 못 해, 애들이. 공놀이도 못 해. 공놀이장 하는 거 하나 딱 있어요, 농구대.

거기는 중학생 이상 남자 애들이 그냥 거기를 항상 차지하고 있어서 이 애들이 가서 거기서 아무것도 못 해. 그런데 지금 우리 거기 게이트볼장 왜, 우리가 이걸 뭐 하러 노후시설 4억 들여서 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가시면 절대 안 되고 거기는 아이들, 어린이공원이잖아요.

그 동네 빌라 살거나 이러는 집 애들이 어디 갈 데가 없어, 여기밖에. 그런데 그 애들을, 뭐 게이트볼장 가보세요. 하루에 한 팀도 안 쳐.

게이트볼장 없애야 되고 다목적운동장은 딱 농구대 2개 해 놨는데 정동준 위원님이 끊임없이 얘기해 가지고 그 앞에 커뮤니티센터에 그나마 청소년센터가 생겨서 그 애들이 농구하러 너무 많이 와. 나는 너무 좋더라고. 젊은 애들이 와서 거기서 농구만 하는 것만 봐도 마음이 뿌듯해.

농구장은 그대로 놔두셔야 돼. 그리고 농구장은 중학교 애들, 고등학교 애들, 대학생 애들 거기 가서, 중구 도원동·율목동·신흥동에 달랑 그거 하나 있어요. 그러니까 그 농구장은 그대로 놔둬야 되고 그다음에 초등학교 애들은 거기 가서 뭘 해?

이거를 뭐 미끄럼틀을 탈 것도 아닌데. 그 애들이 거기 가서 뭘 할 수 있는 데를, 어린이공원이잖아요. 만들어 줘야 돼요, 여기는 분명히.

제가 4억 들인다고 그래서 너무나 그냥, ‘어머나, 여기다 4억 해서 노후시설 정비하겠네.’ 했더니 보니까 뭐, 이거 그렇게 가면 안 돼. 야외휴게공간 퍼콜리 절대 반대입니다. 야외휴게공간에 그 위에 뚜껑 덮어놓으면 어르신들 거기에 가서 막걸리 드실 거예요.

이거 누가 가서 관리할 거예요? 제가 어떨 때는 너무 심하면 저기 율목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요. 그러면 거기 그 김 누구 누구 팀장님이 와 가지고 다 쫓아내고 이러셨어.

그런데 여기다가 뚜껑까지 덮어서 야외휴게공간 만들어 놓으면 이거는 어린이공원 아니에요. 어르신들 공원 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반대고요.

여기다가 기둥 세워서 휴게공간 만들어서 뚜껑 덮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가면 안 돼요, 여기는. 도원동, 율목동 그 아이들이 유일하게 가서 줄넘기 할 수 있는 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이거는 절대 그렇게 가시면 안 되고 만약에 주민자치회나 어디서나 이거 반대의견이 나오면 저한테 얘기해 주세요. 왜냐하면 주민자치 하시는 분들이 이미 애들이 다 컸어. 그분들 말, 이거는 그분들 의견이 다 맞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는 정말 어렵게 사는 빌라 9평, 10평, 15평 사는 그 빌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가서 유일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도 아이들이 다 컸어, 상관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가면 안 돼요. 율목공원은 꼭 그렇게 접근을 해 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구체적인 계획 나오면 좀 얘기, 실시계획용역 할 때 자체에 그거를 좀 미리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160페이지, 우리 제가 지금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다 율목주택사업 자료예요.

제가 그동안에 과장님, 다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쭉 봤어요. 그런데 160페이지 보면 저희가 도원구역은 원래부터 민간재개발로 사전검토를 했었어요, 22년부터.

그런데 율목동 같은 경우에는 22년부터 공공정비로, 계속 공공정비 컨설팅으로 계속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24년 1월 23일 배준영 국회의원 주관 주민간담회가, 뭐 저도 알지도 못했어요, 현직 거기 의원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하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민간재개발로 율목동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이 책자에도 보면 160페이지 보면 갑자기 22년 10월, 23년 12월, 11월 달 민간재개발 사전검토 2차라고 했다고 갑자기 이렇게 추진사항이 나오면서 어느 날 갑자기 공공재개발이 민간재개발로 둔갑을 했어요. 제가 이거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요. 저도 거기 살고 있지만 이거는 민간재개발로 하잖아요?

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시죠? 보상가가 달라요, 공공재개발하고. 저 주택 살아요.

그런데 이렇게 가면 안 돼요. 왜냐하면 거기 빌라 살고 있는 9평, 11평, 12평 사는 사람들은요, 민간재개발로 가면 이런 표현 쓰면 안 되지만 다 쫓겨나요. 이 사람들 거기 아파트 입주 못 해요.

그러면 이거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0년, 20년 돼도 안 가요. 지정이 26년 후반기 때 지정한대.

과장님, 이런 식으로 가면 여기 민간재개발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도원 도시환경정비사업 상업지에 10년 추진하다가 48억 망해 먹고 그냥 다 손들었어요. 아시죠, 신흥1구역? 결국 하다 하다 망해 먹었고 신흥2구역 지금 주택조합으로 갔어요, 민간재개발 안 돼요.

제가 지금, 어제 자 신문이에요, 어제 자 신문. 지금요, 하다가 하다가 분양이 안 돼 가지고 다 LH 아파트로 간다고, 이게 지금 언제 자 신문이냐면 2월 14일 7시 뉴스야. 제가 일부러 갖고 왔어.

지금 공공재개발로 안 가면 어떤 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 지금 역행하는 거야, 갑자기. 공공재개발로 하다가 배준영 국회의원 해 가지고 너무나 신경 쓰시는 거 감사한데 갑자기 23년, 24년 1월 23일 날 주민간담회 한 번 하고 나더니 공공재개발이 민간재개발로 바뀌었어.

이거요, 저 이번에 제가 2월 달에 거기 주민자치회의 갔다가요, 몰매 맞을 뻔했어요. 민간재개발 이런 얘기 나온다고 주민들이 난리 났어요. 이거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돼요.

공공재개발도 10년 걸리지만 민간재개발은 20년 걸려요. 그리고 거기 다 빌라예요. 1700세대 중에 1450세대가 빌라야.

거기 제일 큰 평수가 15평이에요. 그 사람들한테 이거 민간으로 간다 그러면 너네들 한 5000∼6000 받고 다 나가라는 소리하고 똑같아. 이거를 우리 관이 주도해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 생각은요.

공공재개발로 해 갖고 다 우리가 그거 시에 가서 다 받아 놓고 나서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민간재개발 하겠다고 살짝 이렇게 바꿔놓으면 주민들이 모르지 않아요. 이거 심각하게 접근하셔야 돼요, 진짜로요. 그리고 이거 주민간담회 빠른 시일 내로 하겠다고 주민들이 아마 오셔서 얘기를 할 거예요.

그래도 제가 볼 때는 많이, 이런 쪽에 대해서 다른 과 있을 때도, 우리 팀장님 있을 때부터 이거 많이 얘기 들으셨잖아요. 그러니까 과장님이 이런 부분은 어떻게든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이 원하는 쪽으로 하셔야지 민간재개발로 가면요, 조합을 딱 차고앉은 몇 명한테밖에 이익이 안 가요. 그렇게 가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거는 주민들, 특히 빌라 사는 사람들이 피해 안 봐야 돼요. 이거요, 정말 나중에 진짜 칼부림 나요.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돼요.

상업지도 지금 안 돼서 재개발하다가 다 지금 망해 나가고 있는데 그, 아시죠? 주거 일반 2주거예요, 아시죠? 그런 데다가 아파트가 들어올 수 있어요?

못 들어와요. 그런데도 시행사 만나고 다니는 사람들 있고,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요. 과장님, 제가 일부러 이거는, 이거는 이해충돌하고 상관없어요.

저도 거기 있지만 저는 민간재개발로 가면 손해날 게 없어요. 제가 왜 이 얘기까지 하겠어요? 그런데 거기 빌라에 살고 계시는 분은 어떡할 거야?

제가 일부러 길게 얘기드렸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민간재개발로 추진하시는 거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고 이거 재고해서 고민하신 흔적을 저한테 이렇게 자료로 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제가 자료가 이렇게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민간재개발로 바뀌어서 이렇게 오면 진짜 큰일 납니다.

제가 이 자료 모두 다, 이거 다, 이거 다 진짜 공개할 거예요. 이렇게 가면 안 돼요. 꼭 좀, 이거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이렇게 가시다가 정말 이거는 정말 큰일 납니다.

고민해 보신 흔적을 저한테 문서로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