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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295회 제3산업위원회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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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약간 생각이 다른데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여성 안심 귀갓길이라고 해서 아스팔트에다가 여성 안심 귀갓길이라고 써놨더라고요.

그 도로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은 어두운데 어떻게 합니까? 전체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조명도가 있을 겁니다, 밤에? 이걸 확인해서 어느 구석에서 어느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대로만 안심 귀갓길이라고 써놓고 제가 봤을 때는 하나도 효과가 없는 겁니다.

도심지역 대로에서 소로로 들어가는, 소로에서 내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어두워서 못 들어가는데, 형식적이지 무슨 돈을 쓰는 겁니다. 심각하게 생각을 잘해서, 전체적인 균형적인 조명도를 높여서 쉽게 얘기해서 여성분들이 도저히 못 들어가겠다고 해서 경찰과 연결해서 귀갓길을 안심하게 귀가시킨다든지 그런 목적이 있어야지, 대로만 환하게 해 놓으면 뭐 합니까? 거기서 들어가는 소로는 어두운데.

밤에도 오셔서 보시고 실제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겁니다. 제가 그 동네 살면서 어제 처음 확인했는데 여성 안심 귀갓길이라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이다?

근데 거기 대로에서 그렇게 되어 있죠. 소로에 들어가서 위험한 길에 이런 글귀가 있다고 그러면 이해하는데 대로에 있는 소로에는 그런 걸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