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295회 제3행정위원회2021-10-19

김진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6쪽에, 우리 동료 위원님이 고독사에 대해서 말씀을, 1인 가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현장에서 1인 가구에 대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다가 이렇게 보니 소리소문없이 돌아가셨다, 어느 날 갑자기 안 계신다, 어디로 가셨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일주일간에 여러 번 이렇게 되고, 한 달 되고 이러면…….

혹시 어르신복지과하고 위탁관리하는 돌봄시스템이 있는데 그분들하고 더 연결을 해서, 1인 가구를 포함해서, 그중에 중첩되는 부분도 있어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중첩이 돼요. 미처 그분들이 자식들이 없어서 돌봄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왜냐하면 소식을 다 끊고 있어서. 그러면 그 인원도 상당히 많아요, 국비로 내려와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어르신복지과하고 협의를 하셔서, 어차피 돌봄시스템에서 매주 20명씩, 25명씩, 2, 300명씩 해서 관리사들이 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우리 명단을 공유해서 의무적으로 포함시켜서 돌봄한다 이러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꼬박꼬박 가서 도우미 역할을 하고 관리하고 서로 대화를 하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기왕 국비사업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타 부서에 있는 부분을 우리 부서하고 협력을 해서 협력관계를 잘, 유대관계를 해서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부분들이, 이분들이 대화근절이 굉장히 많아요. 동네 주민들하고의, 옆집하고도 근절이 되고, 그래서 거의 자기 생활을 하고 독주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던 아파트 동지역이라든가 아파트 임대주택에 계신 분들은 그나마 시스템상으로 관리가 가능해요.

그런데 읍·면·동으로, 단독가구에 계시고 혼자 사시는 분들은 굉장히 어려운 여건이 있단 말이에요, 주어진 환경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하실 거면 실태조사를 하셔서, 인원수는 있겠지만 실태조사를 하셔서 이분들에 대한 부분을, 아까 말씀하셨던 돌봄시스템 외곽으로 다 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공조를 해서 협력체계를 해 주는 게, 실과 협의를 해서, 국장님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