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위원 정말 생각을 하셔야 될 게 어느 한 군데 몽창 들여서 그냥 구석탱이에 우리 아무도 관광객들이 가서 사진 하나 안 찍을 곳에 하지 마시고 고루고루. 그리고 제 기본방침은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는 성당이든 교회든, 조그마한 교회든 뭐 용유, 을왕리 저 끝에 있는 교회든 교회 앞에 하는 게 사실은 맞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자기네가 같이, 우리가 얼마 지원을 하면 자기네 자비를 하든 안 하든 본인들이 그 동네에 맞게, 자기 교회나 성당에 맞게, 그 취지에 맞게 일단은 하는 게 맞다.
그거를 전체 이번에 다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반반씩 나눠서 한번 그렇게 시도를 해 보는 게 좋다. 그러면 성당이 됐든 교회가 됐든 본인들이 계속 그게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그거 자체가 1년 행사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도 한번 꼭, 이번에는 절대 신포동 구석에 몇억씩 들여서 하거나 그냥 어느 시장 입구에다가 하나 덜렁 해 놓거나 이렇게 안 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그런 저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 마음 같아서는 하인천역에, 지금 인천역이죠? 인천역에 해안성당 성지 있잖아요. 골목 사이에 낑겨서 너무나 초라해.
그런데 거기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곳이잖아요. 거기는 순교 성지란 말이야. 그 앞에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없어.
그런 데다 해 놓는 게 저는 의미가 맞다고 봐요. 그러면 거기 이렇게 차이나타운 거리부터 도보로 투어리즘 하시는 분들이 그쪽에 왔을 때 그 의미도 새기고 트리도 보고, 그런 것도 스토리텔링을 조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