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 49페이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했을 때 저는 신흥시장, 요새는 제가 의도적으로 신흥시장 가서 뭔가를 좀 자꾸 사려고 해요, 그쪽에 아는 사람도 많아져서 그렇기도 하거니와. 그 프로그램 준비는 잘돼가고 있는 거죠, 차질 없이? 그런데 갈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게 여기는 상가건물 임대료 지원보다 정말 중요한 거는 그 시장만의 특이한 포맷이 없어.
그러니까 그 옆에 서희아파트도 멀지 않아요. 걸어서 와도 되고 사실은 그런데 이 시장에 오면 마트 가는 거보다 특별히 메리트를 못 느끼니까 못 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막 시장을 왔다 갔다, 세 번은 왔다 갔다 해야 뭘 살 거를 그냥 겨우 하나 사갖고 오고 이래요.
왜냐하면 제가 그래서 할 수 없이 신포시장 아니면 미추홀구 용호시장을 가요. 용호시장은 제일 좋은 게 뭐냐면 먹거리가 다 그날 아침에 와 가지고 그날 저녁에 소화를 해. 물건이 싱싱해.
가격은 제가 볼 때 신흥시장이 훨씬 싸요. 그런데 용호시장은 아침에 오는 과일, 아침에 오는 채소, 아침에 오는 생선이니까 싱싱한 거 먹고 싶으면 그리 가는 거야. 저는 이렇게 약간 우리 신흥시장이 활성화됐으면 좋겠을 사람이라서 임대료 지원도 굉장히 활성화 방안 중에 하나겠지만 신흥시장만의 어떤 포맷, 현대시장 그러면 닭이 유명하잖아.
우리 어머니는 닭 사러 꼭 현대시장 가. 이렇게, 우리가 생선 사려면 저기 연안부두 가잖아요. 그렇듯이 신흥시장이 오히려 작지 않아요.
오히려 신포시장보다 크다면 크지 작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시장에만 가면 ‘거기는 그거는 싸’라는 게 한번 다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시장 사람들이 그러는 거야. “여기는 정말 팔 게 없어.” 이러고 얘기하시는데 우리 신흥시장에만 가면 살 수 있는 거, 싸게.
뭐 배추 거리가 싸다든지 이렇게 조금 그런 쪽으로 한번 고민을 해 봐줬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거는 행정사무감사의 우리가 건의사항 중에서 일단은 이렇게 처리하겠다고 올라왔기 때문에 딱 임대료 지원 말고 그런 것도, 왜냐하면 신포시장은 웬만큼 활성화됐잖아요. 그런데 신흥시장도 활성화되면 그 옆에 있는 서희아파트 사람들이 여기 마실 온다니까.
걸어서 10분밖에 더 걸려요? 그러니까 그렇게 연구를 좀 해 봐주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