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익순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조직개편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할 거잖아요, 그렇죠? 안 할 수는 없단 말이에요, 조직개편을.
어차피 한시적으로 되어 있으니까 추진단이 없어지게 되면 조직개편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고, 그 중간에서도 아마 조직개편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목소리는 조직개편에 잘 안 담아줘요, 보니까. 그런 걸 담아서 이렇게 같이 올라오면 좀 수월할 텐데, 큰 예로 뭐냐면 저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여러 국이 신설되면서 과가 모자라는 바람에 이상하게 편성을, 산업하고 행정 부분에 과들이 넘어온단 말이에요?
그런 거를 그렇게 한시적으로 해줬으면 그 이후에 조직개편을 할 때는 의회 목소리를 담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안 담는 것 같아요, 보니까. 급한 것만 담아서 올라온단 말이에요.
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추진을 하면서 해양수산과라든가 녹지과를 분리해서, 사실 우리 행정에다 넘기는 부분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 부분은. 그래서 산업위에서 지속적으로 해양수산과하고 녹지과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했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조직개편할 때 같이 좀 담아서 올라와 주면 사실 이런 부분들이 원만하게 해소될 텐데 아직도 산업에서 불만스러운 게 그런 부분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해소시키려고 조직개편에 담아달라고 의회에서 요구를 하면 그런 걸 우선적으로 해 주셔야지만 행정위하고 산업위에 갈등이 안 생기는 거예요. 이게 만일에 조직개편을 잘못해 놓으면 행정위하고 산업위 갈등 조성을 시킨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집행부에서는 확실하게 인식을 하셔서 조직개편을 하실 때 좀 신중하게 이렇게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정말 한 번 더 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