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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296회 제2산업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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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예산이 악취 문제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지만, 실제적으로 1억, 2억 갖고 예산을 들여서 악취 저감을 할 일이 아니고 원인을 정밀하게 파악해서 현장에 가서 악취 저감에 대해서 양돈사나 축사에 가서 같이 상의하고 그 현장을 지적해서 그걸 개선해야지 “너희들은 냄새 풍겨봐, 내가 냄새 어디 날 줄 모르니까”그래서 냄새를 선 제압을 못 하고 후 민원이 발생하고 악취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지도 감독하면 늦다. 악취가 하루 이틀이 아니고 제가 이번 정례회 때 발언을 하겠지만 이게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약 2만 명의 인구가 그 악취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할 정도의 문제를 하루 이틀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러면 보십시오. 우리가 삭감할 수 있는 건 있지만 증감할 수 있는 능력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건 동물정책과에서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서 조치를 취해야죠. 몇십 년 묵은 이걸 계속 악취 저감에 1억, 2억 투자해서 사탕발림으로 한다는 것은 이건 그 지역을 무시하고, 그 지역의 의원을 무시하고 강릉시민을 우롱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면.

현장에, 제가 밥값은 안 받으려니까 과장님이 우리 집에서 같이 잠을 잡시다. 이 냄새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거기서 당장 뒤로 도망칠 것 같아요. 제가 거짓말하는 게 아닙니다.

악취 저감이라고 형식적으로 올리지 말고, 원인을 빨리 파악해서 그 악취를 어떻게 저감하고 단속을 하는 게 우선이지 냄새나는 걸 뒤에서 잡기 위해서 이런 예산을 쓰는 거 동감하지 않습니다. 이걸 면밀히 더 검토해 주시고 부서별로 과장님이 많이 바뀌니까 그렇지만 뒤에 계장님은 그쪽에 더 깊게 관여해서, 과장님이 내년에 혹시라도 승진이 되어서 올라오셔서 같이 기술센터에 계신다면 심각하게 고려해서 원인 제공을, 원인을 파악해서 제거해야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