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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6회 제2산업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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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랭지 같은 경우에는 무, 배추, 감자 일모작으로 끝나는 곳은 이렇게 하면 좋아요. 근데 이모작하는 농가에는 이걸 하고 나서 다시 이모작 옥수수를 심고, 그 사이 옥수수를 베면서 들깨를 심거나 김장배추를 심을 경우에 비닐 위에 그대로 심잖아요? 이게 생분해성 멀칭필름으로 하면 또다시 로타리 치고 또다시 피복을 해야 하고, 또다시 해야 한단 말이죠.

생분해성 비닐값이 싸지 않는데. 이걸 농민들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농가에 신청을 받고 있잖아요?

신청받고 있는데 기존 멀칭비닐은 최대 두 롤밖에 신청을 못 한다. 이러니까 두 롤이면 500m짜리잖아요? 두 롤이면 평수가 소규모로 짓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두 롤 정도면 해결할 겁니다.

근데 그 정도가 넘고, 300평 정도, 400평 정도가 아닌 1,000평이나 1,500평 짓는 사람은 부족하다. 이 부분은 탄력 있게 조사를, 신청을 받아보시고 조금 오버되는 부분이 있으면 늘려서라도 우선 하루아침에 다 자르고 전부 다 생분해성으로 갈 수는 없어요. 그 부분은 챙겨보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