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위원 내년에 본 위원이 선거에 또 들어오면요, 예산할 때 이거 또 짚어볼게요. 이게 뭐 어차피 공무원들도 그렇고, 의회 의원님들도 그렇고 강릉시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강릉시를 위해서 다들 일하는 입장인데, 다를 게 뭐가 있어요. 다만 정확하게, 조금 더 세밀하게 접근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지출할 때 그렇게 좀 하자.
왜 그런가 하면 여기 일부 부서의 과장님들 여기 와 계시지만 필요한 생활 SOC사업 얘기를 하면 전부다 예산 부서에서 막힌단 말이에요. 뭐 돈 없으니 그렇죠, 어차피 정해진 틀 안에서 얘기해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걸 하다 보니까 이 얘기가 나오고, 물론 뭐 과장님 얘기 했듯이 4, 5월에 가서 세금 결정이 되면 그때 가서 또 1회 추경할 때 세수 늘려 잡고, 또 거기에 추경 예산 편성하고 뭐 지금까지 그렇게 다 해왔어요, 모르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까 줄여서, 예산 편성을 좀 보다 세밀하게 잘 하자. 3년치를 보니까 그냥 쭉 매년 거기서 그만큼이에요, 변동사항 없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생긴 것 같아서 얘기했으니까, 하여튼 뭐 고생들 하시지만 이왕 고생하시는 거 잘 좀 세밀하게 편성하고 나중에 또 쓸 때는, 돈이 없어 못쓰지 뭐 쓰는 걸 못 쓰는 건 없으니까 잘 좀 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