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예, 갈 길이 먼 건 알고 있는데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아무리 빨리 우리가 진행을 하려고 해도 세상의 다른 주변 환경들이 안 따라주잖아요. 예를 들어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하겠다 한 게 지금 십 몇 년이 지났는데 계속 답보 상태고, 그 언론보도에는 2024년 9월까지 선박들을 다 치우고 재개발 시행하겠다 했었어요. 근데 여전히 선박들 그대로 계류 중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를 말씀드릴게요. 우리도 계획안을 세우고 나서 그냥 만약 상대방이, 상대방이라 하면 그렇죠, 다른 상급 기관과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기다리라고 한다고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되고 있는지랑 그리고 지역 주민들 여론 조성 이런 것도 굉장히 필요한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금 지역 주민들이 용호만 개발 계획에 대해서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나? 저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 중에 이번에 뭐 구정 설명에서도, 그 시트에 들어가 있기는 했지만, 그런 설명들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아서 담당 부서에서, 물론 업무 많으시겠죠. 하지만 사실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되는 계획이지만 잊지 않고 챙겨야 될 항목이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 구청장님 임기 내에 개발 계획 수립만 돼도 엄청난 성과거든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