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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6회 제3산업위원회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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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동료 위원님이 하나 질의했던 사항인데, 생태계 교란 퇴치 사업이 있어요. 국·도비가, 국비 50%, 도비 10%, 시비 40%고 그래서 6,000만 원입니다. 6,000만 원 사업 지원 내역을 보면 경포가시연습지하고 남대천입니다.

생태계 교란 생물이 경포가시연습지하고 남대천에만 있어요? 나는 아무리 다녀봐도 가시연습지하고 남대천에는 생태계 교란 식물들을 별로 많이 본 것 같지 않아요. 과장님, 면 단위 들판에 나가면 생태계 교란 생물이 엄청납니다.

파악해 보셨습니까? 이게 번식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특히 뭡니까? 가시박 외래종 있잖아요?

이건 얼마나 번식이 빠르고, 생명력이 질긴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얼마 안 가면, 농촌으로 가면 농촌 들판을 외래종, 생태계 교란 식물이 싹 덮을 정도라고요. 그런데 환경과에서는 국비, 도비 몇 푼 주는 거 거기에 의존해서 그걸 갖고 사람 몇 명, 일시사역 사서 그걸 걷어내고 설렁설렁 남대천하고 가시연습지에 설렁설렁 걷어내는, 이걸 해서 어떻게 생태계 교란종 생물을 퇴치하겠느냐는 겁니다.

이 부분은 국·도비에 의존할 게 아니라 국·도비 의존해서 6,000만 원 하는 사업은 가시연습지하고 남대천 쪽으로 관리를 하시는 건 좋은데 나머지는 시비 예산을 세우더라도 1억, 2억을 세워서 근본적으로 이걸 빨리 퇴치를 안 하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가 벌어진다, 조만간.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