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자, 버스킹의 의미가 별로 없어요. 하절기에는 많은 분들이 와서 버스킹을 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전기와 시설을 줄 데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이분들이 아무 데서나 할 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그러지 말고 버스킹을 할만한 곳에 전기공급을 해 주고 무대를 조그맣게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예산을 세울 거면 관광과 특유의 축제를 하나 신설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광과에서는 관광과 자체의 축제를 만들지를 않아요. 그럴 노력도 안 해요. 그냥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에요.
그걸 하지, 지금 예산서를 보면 그런 부분이 없어요. 물론, 과장님이 맡은 업무가 막중한 것은 사실이에요. 또 무겁고 업무양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강릉시민의 먹거리를 찾으려면 화두를 어디에 둬야 하는가? 이건 엄청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을 꼭 찾아주시고, 다음에 읍·면·동 해변들 예산 많이 섰잖아요?
아마 그 예산이 충족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봐도. 요구하는 예산과 예산부서에서 세워준 부분이 그렇게 넉넉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추경에 세워서, 아까 예술과 할 때도 동료 위원님들이 얘기를 했지만 편파가 많이, 동과 면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해변 나름대로 특색을 갖춰서 그 해변마다 즐길 수 있는 문화라든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씩만 배분해 줘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연례반복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 배려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는데, 그런 부분도 부족하다!
조금 더 세워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