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96회 제3행정위원회2021-12-02

김복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그렇게만 판단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시민들은, 국제영화제에 대한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그때 개막식도 그렇지만 제한적이고요.

단순히 개막식 때 어떤 특정 연예인들을 보기 위한 그런 것 외에는 사실 매력이 없어요. 그래서 거의 10대, 20대 초반 집단 층들이 개막식에 많이 모여들었던 것들이고,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영화제가 아직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얘기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축제는 다른 외지인이나 국제관광객들에게 매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단법인으로만 분리해서 예산을 가져가는 형태로 가는데, 그것을 수반해서 국제영화제를 강릉과 어떻게 접목하게 시킬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사업에 녹아지지 않고요. 그래서 보면 전년도에 28억 예산을 집행했지만, 실제 10월에 끝났지만 정산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고된 내용도 가상의 정산 집행내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상액이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