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예, 그럼 간담회 진행하시고 어떤 단체별로 간담회를, 번거로우시더라도, 출연 동의안이 뭐 빠른 시일 내에 통과하려고 의회의 다른 의원님들도 노력을 하실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신중해야 된다는 입장입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적어도 간담회 진행하시고 그분들 니즈(needs)가 뭔지도 파악을 하시고,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가 부산연구원을 통해서 제안이 되었던 용역에서 있는 ‘남구 마실’, ‘남구 사랑방’, ‘아카이브 남구’, ‘남구의 재발견’ 이런 것들이 사실 유사성을 굉장히 가진 사업들이에요. 사업 대상은 몇 명씩 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아리라는 거는 20명 미만의 소규모 동아리도 있을 수 있고 대규모 동아리도 있으실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느낀다는 것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하시겠지만, 개수만 많고 실제적으로 중복되는 인원이 많게 된다면 저는 그거는 배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관변 단체 동원하거나 행사장 할 때 보면 다 중복되는 분들이 오세요. 제가 행사를 다 가서 알아요.
만약에 이런 것조차도 문화재단 사업을 활성화시키시겠다고 관변 단체 동원하셔가지고 진행을 하실 거면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다양한 사업을 하는 취지가 좀 무색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미리 드리는 겁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오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