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주현 의원 발언
위원 강론으로 들어가서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있잖아요. 이게 예산을 잡으면서 도시재생과에서 스스로 어디 뭘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신 거죠? 좀 전에 동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이라든지, 담장 허물기라든지 이런 부분들.
도시재생의 기본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과 소통해야 하는 일인데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너무 정하시는 것은 배제하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하고 더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역별로 도시재생에 대해서 소규모로 필요한 부분들을 주민들이 요구하거나 원하는 게 있어요. 여기를 1순위로 둬야 된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도시재생과에서 임의로 만들어서 하는 건 물론 맞는 것도 있겠지만 다소 다른 부분이 있어요. 지금 하려고 하는 주차장 같은 경우는 일부 교통과라든지 담당하는 부서에서 하시고, 지금 도시재생에 근거가 되고 방법들에 옥천동, 중앙동하는 건 좋은데 그 외적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활용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예산들을. 주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먼저.
강릉시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국토부에서 전국 어느 시·군이든 간에 강릉시에서 이런 것을 하겠다고 충분한 계획이 있은 다음에, 그걸 인정받은 다음에 공모에 선정되는 과정에서 더 적극적인 방법을 택했을 때 공모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강릉시도 마찬가지라는 얘기입니다.
도시재생이 시행되고 있는 이런 곳에서는 괜찮아요. 거기에 걸맞게 하면 되고, 우리 도시재생이 전부 옳게 가는 건 아닙니다, 방향이. 예를 들면 서울을 예를 들어 볼게요.
도시재생 하는데 이걸 완전히 디밸롭하는 방식, 여러 가지 방식 지난번 업무보고 할 때 네 가지 방식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개인 집들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보수하는데 왜 이렇게 비싼 집을, 땅값도 비싼, 서울에서는. 극단적인 표현을 드리는 겁니다. 거기에 그런 집까지 수리하고 고쳐줘야 되느냐?
마찬가지로 강릉도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애초의 목적대로 도시재생 사업을 수행하는 건 좋은데 시민들이 느끼는 호불호가 갈리고, 뭔가 소외되는 느낌 그런 부분까지 고려하고 배려해 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순서 없이 말씀을 드릴게요.
주문진에 마중길 연결도로하는 예산이 있는데 많이 잡혔던데, 18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