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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규민 의원 발언

296회 제5산업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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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본 위원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미래성장과 예산을 보면 미래성장과에서 해야 할 예산이 아니고 관광거점도시, 문화도시 사업이잖아요? 강릉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미래성장과에서 이런 사업을 해서 되겠어요? 관광과에서 할 수도 있고 다른 부서에서든 할 수 있는 거죠?

미래성장과라고 있고, 어느 부서에서도 할 수 있는 거죠. 미래성장과라고 이름 붙이면 안 되죠? 미래성장과에서 해야 할 사업들이 어떤 사업입니까? 4차 산업 위주로 가야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강릉의 먹거리를 만들어야죠. 여기 보면 다 관광입니다. 거점도시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런데 관광이라는 건 그렇잖아요?

관광객이 오기 위해서 뭘 해야 되냔 말입니다. 간단해요. 볼거리, 먹거리, 편히 잘 수 있는 거 몇 가지 조건만 해 놓으면 관광객이 와요.

원주 소금산이라든지 춘천 케이블카라든지 그런 거 하나 있으면 관광객이 몰리잖아요? 이런 사업해서 무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겁니까? 이게 아니잖아요?

좀 예산 들어가는 거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다 보면 중복입니다. 내용만 뜻만 다르고, 마지막에 가면 다 똑같은 그런 사업들입니다. 강릉 관광객들 얼마나 오는지에 대해서 여기 보면 신문에 나왔는데, 3월, 4월, 5월 나온 데이터인데 강릉에는 유일하게 20대에서 안반데기에 31%예요, 20대?

이건 3월이고, 4월에는 이것도 유일하게 20대입니다. 강릉 경포호, 5월에 강릉해변 27%, 딱 한 가지입니다. 그 많은 관광지 중에서 강릉은 3월, 4월, 5월 중에서 딱 하나씩만 선정됐어요?

그것도 겨우 25%, 30%? 이렇게 우리의 관광이 열악하단 말입니다. 사실 과장님 볼거리가 있어요, 강릉에?

볼거리가 없잖아요? 이런 사업을 보면 볼거리 사업들은 하나도 없어요. 플랫폼사업이고 무슨 사업이고?

이래서 무슨 먹거리, 미래성장과라는 과를 만들어서 강릉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냔 말입니다. 아니잖아요? 이 예산을 많이 세웠는데 제대로 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지 보면, 단장님께 물어봅시다.

예를 들어서 강릉시민들이 “당신들 강릉시 관광거점도시라고 예산 1,000억 받아왔는데 다 어디다 썼어?”뭐라고 답변하겠어요? 답변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눈에 띄는 게 없잖아요?

앞으로 할 것도 아니고, 지금 계획도 그렇고? 이런 사업에 섰는데 무슨 답변을 해 줄 수 있냔 말입니다. 아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사업을 진행할 게 많지만, 굵직굵직하게 물론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겠지만 계획을 당초 짤 때, 문화도시 사업 계획서 갖다줬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