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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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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면요, 폭염 대비해 가지고 그늘막을 횡단보도나 이런 데 세우는 거는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소공원 같은 데, 집이 막 주거가 밀집된 집 가운데 공터 있는 데다 세워 놓으니 낮에는 어르신들이 나와서 거기서 부침개 나눠 먹고 떠들고, 저녁 때는 꼭 혼자 사시는 남자분들이 나와서 떠들고, 밤에는 또 청소년들이 나와서 운동하다가 떠들고 그래 가지고 그 민원 때문에 제가 밤 10시에 전화 오는 민원은 다 그 민원이에요. 나와 보라고 지금 담배 피우고 술 먹고 있다고 이런 이유에서 제 생각에는 폭염 그늘막은 사거리나 큰 길가나 그늘을 피할 수 없는 데, 그늘이 없는 데, 햇빛을 피할 수 없는 데 세우는 게 맞지 집과 집 사이, 특히 율목동 같은 경우는 순 다 빌라인데 빌라와 빌라 사이 이런 데다 설치하는 건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 폭염 대비 그늘막 세우는 거 찬성이고요, 올해도 똑같은 예산 하는 것도 찬성인데요.

율목동 같은 데, 특히 신흥동도 이런 구역이 하나 있어요. 신흥동도 건물과 건물 사이인데 창문이 바로 안방인 거야. 그래 가지고 너무나 막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지경이래요.

그러니까 이거는 맞지 않잖아요. 지나가는 사람 잠깐 쉬어 가라고 살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저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과장님, 이 사업 저는 찬성이고요, 잘하고 계신데요. 그늘막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도 꼭 파악을 하셔서 그런 데는 진짜 펴면 안 돼요, 정말.

정말 그러니까 그런 거 부분에 대한 거 저희들한테 의견도 좀 들으시고 주민자치회 의견도 좀 들으시고 특히 동장님들한테 의견을 들으면 제일 많이 민원이 가는 쪽도 그쪽이기 때문에 율목동 동장님하고 의논을 좀 해 봐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