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왜 물어보느냐 하면 역으로 또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왜 그러십니까?”, 성질을 내면서 그 어르신들 와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나무를 잘라라 소리도 안 했는데 몽탕몽탕 다 잘라버렸는거라, 어르신들이. 막 노발대발하면서 내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같은 관할이다 보니까.
그래서 “아, 그걸 내가 어찌할 수 있습니까? 미리 사전에 이렇게, 이렇게 오시면 뭐를 작업을 시키겠다 이야기를 해야지.” 그래 가지고 그 나무를 시키지도 않은 일을 무작위로 잘라버려 가지고 그래서 민원이 오고, 저한테 그리고 또 너무, 너무 아무리 어르신이지마는 거의 일을 많이 안 한대요. 꾀를 피우고 이런 말씀하면 안 되지만 진짜 대부분이 그런 사람이 많대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도 일을 마칠 때, 출발하기 전에 지침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충분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그냥 무작위로 와서 접수되면 대충 보고 “어디로 가이소. 어디로 가이소.” 이래 보내는 것보다는 보내기 전에 하루 전날이라든가 일자리 가실 분들 다 모아놓으시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어르신, 이러이러한 경우는 이래 해야 됩니다.
너무 가서 이 주어진 일을 어느 정도는 해야 되는데 그렇다 해서 몸이 무리할 정도는 안 하지만. 이런 걸 지켜주셔야 됩니다.” 이런 약간의 지침이, 좀 교육을 시키고 이렇게 보냈으면 안 좋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