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영경 의원 발언
위원 아, 예. 계속 과장님께만 질의를 드리는 것 같아 가지고 조금 죄송하긴 한데요. 이제 김근우위원님 말씀 듣다가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조금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아까 홍보 물품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이거를 인스타를 사실 저는 팔로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계속 보고 있는데 조금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청년창조발전소 같은 경우는 이렇게 홍보물품을 제작하고 나서 그거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아까 전에 친구를 통한 홍보를 좋아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를 사실 SNS 홍보 차원으로 보면 공유 홍보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청년창조발전소 같은 경우는 이게 선착순으로 그거를 주시는 게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이거를 홍보를 했는데 선착 50명 이런 식으로 해서 선착으로 조금 이 물품을 지급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이 인스타로 국한돼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SNS 홍보를 할 때 사실은 피드에 게시글을 올리지 않는 한은 이 홍보는 의미가 없기는 해요. 왜냐하면 스토리 공유 같은 경우에는 24시간 내에 사라지고 사실은 인스타를 관리하는 계정주 입장에서는 자기 피드가 이런 광고성 게시글이 있는 거를 별로 선호하지를 않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조금 선착순으로 홍보물품이 지급되는 부분은 약간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정성스러운 게시글을 작성을 해주신다든지 아니면 계속 남아있는 뭐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홍보를 조금 뭐 가산점을 주시든지 해서 조금 무분별하게 이게 그냥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홍보 물품은 김근우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원데이 클래스 얘기가 나와서 이거는 추경이랑은 관련이 없기는 하지만 제가 이거를 한번 신청을 해보려고,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필라테스 같은 것도 있고 그런데 사실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조금 많고요. 이제 남성분들이 참여하기에는 참여도가 좀 떨어지는 수업들이 많아서 이런 성비 같은 것도 고려를 과에서 해주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거를 한번 신청을 해보려고 제가 들어가보니까 청년창조발전소로 바로 신청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하고 평생교육과를 통하고 이렇게 몇 번을 거치더라고요, 과정이.
그런데 그 과정에서 로그인을 한 두 번, 세 번을 해야 돼요. 그런데 또 뭐 아이디가 다른 경우도 있어. 남구청 ID는 이건데 교육, 평생교육은 ID가 또 다르거나 그러니까 이게 신청하다가… (웃음) 되게 번거로운 절차들이 몇 번이 거쳐져서 그래서 이거를 하시는 분들만 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 않나.
그러니까 새로 접근하기에는 조금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이게 나이, 남녀노소와 상관없이 직관적인 신청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도 조금 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이거는 예전에 제가 행감 땐가 언제 지적을 한 부분이 있는데 클래스를 참여해보니까 남구 분들이 거의 없으셨어요. 타 구가 굉장히 그러니까 이런 것들만 전문적으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이게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프로그램이 좋다 보니까 타 구에서 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남구민 우선으로 해서, 왜냐하면 보니까 대기가 항상 많이 걸리는 수업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부서에서 남구민 우선으로 해서 신청을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