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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영경 의원 발언

337회 제1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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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백석민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과장님 답변을 들어보니까 이게 무대 설치비뿐만 아니고 각 부스나 테이블 같은 설치 비용까지 다 포함된 부분이라고 하셔서 그 부분은 이제 설명이 된 거 같은데 사실 사회자 150만원은 조금 많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용역업체에서 주신 산출근거만 저희한테 이렇게 올리실 게 아니고 담당 해당 부서에서 조금 준비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같은 금액을 쓰시더라도 조금 다른 부분으로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사용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충분히 이제 축제가 왜 열려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 거 같기는 한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이 반려동물 문화축제라는 거는 되게 많은 종류의 반려동물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반려인들은 견주들밖에 없을 거예요, 아마.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든지 뭐 앵무새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든지, 데리고 올 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축제여서 조금 그런 부분이 미흡하지 않나. 여기 사업목적을 보면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다면 제 생각에는 이런 문화축제보다는 저희가 유기동물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유기동물들이 지금 해운대에 위탁을 주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 보호소 같은 곳에 조금 더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방향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 축제가 열릴지 안 열릴지는 지금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런데 혹시 이게 축제를 개최하게 된다면 저희가 지금 위탁을 주고 있는 그런 보호소와도 연계를 해서 그런 유기동물들이 입양될 수 있는 장이 같이 함께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방금 허미향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1인 가구기 때문에 소화기 같은 경우는 되게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텀블러 같은 경우는 사실 제작 단가가 9,000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곳에서 알아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요즈음에 다이소만 가더라도 5,000원짜리, 3,000원짜리 텀블러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조금 제작 단가를 낮출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