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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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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그분들이 아침에 담배꽁초 그래서 몇 개 줍는지 모르겠어요. 그분들의 어떤 일을 내가 폄하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이렇게 굳이 국·시비 사업을 세 가지나 하는데 따로 공공일자리 나누미사업을 할 만큼의 그분들이 역할을 하는지, 이 돈을 저희가 경제적으로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예산을 잘 쓰고 있는 건지에 대한 제가 염려가 계속되는 부분이에요. 아침에 가서 한 번만 그분들이 하실 때, 물론 잘하시는 동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그런 동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분들 10명씩 다니면서 한 달에 25만원인가 50만원도 안 되는 돈 받으시면서 정말 지역 하나도 깨끗해지지 않아요. 차라리 제 생각은 그래요. 이게 국·시비 사업이 아니고 구비 사업인데 군데군데 클린센터라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앞에다 쓰레기를 갖다 버리거나 재활용을 갖다 놓으면 재활용을 가져가시는 어르신들이 재활용을 가져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주변을 엄청 잘 정리해 놓고 가세요.

그분들한테 일자리를 주는 게 저는 낫다고 봐요. 그러면 동네 엄청 깨끗해질 거예요. 박스만 치우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쓰레기 쓰레기대로 다 정리해 놓고 일반봉투에다가 다 담아 놓고 가세요.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몇몇 동은 그렇게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우리가 1만원도 안 주잖아요. 다른 일자리에서 보니까 한 800만원 지급됐더라고.

뭐가 지불됐는지 그분들 위주로 해서 한 800만원 정도가 1년에 그분들을 위해서, 어디 제가 어느 항목에서 봤는데 이거는 저는 맞지 않다고 봐요. 어른들 일자리 주는 거 좋죠. 그런데 정말 일할 사람으로 해서 1명을 하더라도, 50만원을 주더라도 정말 빗자루하고 쓰레받기를 갖고 다니면서 쓰는 게 맞지 집게로 담배꽁초만 줍는 거 거리 하나도 깨끗해지지 않아요.

이 일자리가 제가 그래서 일부러 일자리 지원현황을 달라고 해서 제가 자료를 받았거든요. 이렇게 구비로 해서 상반기 때 5억 5000, 하반기 때 또 5억 5000인가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