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거기 제가 알기로는, 아시죠? 제가 장애인복지관 이사를 3년 했어요. 거기 하루에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많지 않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거기가 좀 너무 외진 데다가 장애인들이 혼자 걸어서 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입지 자체가 잘못돼 있어서 저희가 계속 지적했던 부분이에요, 10년 전부터. 그러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기능보강하고 또다시 막 복지관 장소에 내용적으로 1억을 할 만큼의 글쎄, 거기다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있었나 싶어요.
다른 곳도 아니고 경제산업과에서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의 내용으로 이게 맞나 싶으니까 이 부분에 대한 자료 다시 한번 주세요, 행정감사 때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운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용 PC 구입하는 데 한 2억 2000만원 정도 썼어요. 이것도 저는 경제산업과에서 이런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렇게 지출하는 게 사실 항목적으로 맞나 싶어요.
왜냐하면 이 돈은 아시잖아요. 그렇게 나온 돈을 사고이월해서 1억을 넘겼다고 치더라도 나머지 돈은 지역 주민들이, 물론 운서동에서 주민행정서비스 일환으로 컴퓨터를 갈아, 바꿔 주는 건 좋은데 컴퓨터를 바꿔 주는 것보다는 운서동에 전집이랑 모여 있는 상가 주변이 굉장히 어둡던데 차라리 거리를 깨끗하게 하든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영향받는 그런 데 써야 되는 게 맞지 컴퓨터 바꿔 주는 데 이 기금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고민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내역을 보면서 일곱 가지가 다, 다 그래요. 이런 부분은 저희가 기금의 성격에 맞게 우리 지원사업의 예산에 맞게끔 써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운서동 주변 가면 제가 거기 상가를 갈 때마다 너무 다 조명도 어둡고 거리도 너무 지저분하고 전집 하나 들어가려 해도 턱이 너무 많고 이랬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그런 식으로 쓰는 게 맞지 컴퓨터 바꿔 주는 거 이거는 아닌 것 같거든요. 고민을 좀 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