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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6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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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지금 한창한 위원 얘기하는 게 하나도 저희 틀린 말이 아닌 게요, 저 100% 공감하는데요. 우리 3년 동안 제가 사회복지 예산을 보니까 46%에서 48%예요. 그런데 우리 공원관리 잘하는 게 저는 사회복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예산 짤 때 보면 이런 것들하고 문화 이런 쪽이 제일 먼저 잘려. 그거는 아니라고 봐요. 이거는 과장님이 싸워주셔야 돼요.

예를 들면 어저께 어떤 일이 있었냐면 미단시티 베네스트아파트 앞에 있는 그 공원 있잖아요. 제가 계속 3년 내내 얘기했잖아요. 거기 롤러스케이트장 애들이 와서 거기 입주한 지가 거의 두 달이 됐는데 1명도 와서 롤러스케이트 거기서 탄 적 없대요.

그런데 거기 어떤 일이 있었냐면 어제 남매가 거기가 옆에 있는 시소를 타다가 이렇게 둥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남매가 그 위에서 뛰다가 넘어져 가지고 아이가 팔이 부러졌어요, 어제. 그거 솔직히 우리한테 청구하면 그거 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거기에 아파트 앞에 있는 공원에 롤러스케이트 타라고 그게 네 군데나 되어 있으면 철거를 하는 게 맞죠.

차라리 뭐라고 얘기하냐면 그 아파트에서는 철거를 하고 거기다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잔디밭으로 내버려 두라는 거야. 그런데 아이들을 거기다가 어떻게 내놓겠냐는 거야. 위험한 시설이 롤러스케이트나 이거 타는 사람한테는 그게 즐거운 어떤 놀이마당이 될 수 있지만 그거하고 전혀 상관없는 아이들한테는 그게 얼마나 흉물스럽고 위험한 시설이냐고요.

이거 앞으로 이런 건 되게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 아파트 자체에서 그러면 항의 저기랑 뭐 그거 받아 가지고 뭐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3년 내내 얘기했잖아요.

그 자리에 그게 있을 필요가 없다. 외부의 어떤 사람 그거 마니아가 오더라도 그 마니아 몇 명을 위해서 아파트 앞에 있는 공원에 그게 필요가 없어요. 이런 부분도 예산이 없으면, 한창한 위원이 지금 말했잖아요.

예산을 추가해서, 그 철거비용이 얼마나 되겠어요. 철거하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공터로, 우리가 뭐 설치할 능력이 안 되면. 그런데 그거는 반드시 다시 한번 나가 보세요.

그런데다가 그게 많이 녹슬어 가지고 옆에서 막 삐죽삐죽 못 같은 게 나와 있어. 그거 분명히 아이들 다칩니다. 그거 제발 어떻게 하면 철거될지, 그 자리에 뭘 갖다 할지 고민을 반드시 해 주셔야 돼요.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이거를 행정감사 때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고민이 있어야 될 거야. 이거 담당하는 팀장님이 누구세요? 공원 쪽에, 시설물?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